새로운 디지털 자산 소위원장 임명
프랑스 힐 의원이 미국 의회 전체 금융 서비스 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되면서, 위스콘신을 대표하는 브라이언 스틸 의원이 디지털 자산, 금융기술 및 인공지능 소위원회의 새 위원장이 되었습니다.
위원회 재구성 및 주요 목표
2025년을 목표로 디지털 자산에 대한 규제 프레임워크 구축이 새로운 전체 위원회의 주요 과제로 설정되었습니다. 힐 의원은 이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미국 법률 제정자들이 이를 구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스틸 의원의 경력 및 지원
2019년부터 하원에서 활동한 스틸 의원은 암호화폐 투자와 관련된 정보를 제출하지 않았지만, 정치 활동 위원회(PAC) Fairshake는 그의 재선 캠페인을 위해 상당한 후원금을 제공했습니다.
암호화폐에 대한 친화적인 분위기
최다 298명의 미 의회 의원들이 암호화폐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번 인사는 여러 암호화폐 이해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변화는 새로운 대통령 당선인 도널드 트럼프의 취임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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