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라나의 차세대 업그레이드, 알펜글로우
솔라나(Solana)가 준비 중인 대규모 업그레이드, ‘알펜글로우(Alpenglow)’가 네트워크의 속도와 효율성을 대폭 향상시킬 전망이다. 글로벌 자산 관리 회사 VanEck의 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업그레이드는 네트워크의 핵심 소프트웨어에 대한 가장 큰 변화로, 사용자의 비용 절감과 네트워크 운영의 용이성을 목표로 한다.
- VanEck의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상반기에 솔라나의 거래량은 6억 건을 넘어섰으며, 이는 비탈릭 부테린이 언급한 이더리움의 최대 처리량 예상치의 두 배 이상이다.
- 솔라나는 2023년 기준으로 100개의 주요 디앱(DApp)을 호스팅하며, 그 활용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업그레이드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된다.
알펜글로우가 가져올 주요 변화
알펜글로우는 기존의 합의 과정에서 데이터를 더 효율적으로 처리하여 검증자들이 보다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돕는다. 주요 변경 사항에는 더 빠른 거래 확정 시간과 오프체인 투표 방식 도입이 포함되어 있다.
- 에너지 효율적인 솔루션은 2023년 암호화폐 거래소들을 통한 탈중앙화 금융(DeFi) 플랫폼에서 거래 수수료의 20%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 블록체인 리서치 회사인 Metrika의 데이터에 따르면, 네트워크 오류가 전년 대비 15%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어 업그레이드로 인한 긍정적인 영향을 시사한다.
거래 확정 시간 단축
현재 솔라나는 거래를 확정하는 데 약 12초가 소요되지만, 알펜글로우는 이를 150밀리초로 단축한다. 이는 거래 및 결제가 거의 즉각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하여 웹 수준의 반응성을 제공한다.
-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솔라나의 업그레이드 후 경쟁 네트워크인 폴카닷(10초), 카르다노(20초)보다 훨씬 신속한 거래 속도가 가능해진다.
- 이러한 개선은 전자상거래 및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와 같은 매우 빠른 응답성을 요구하는 DApp 개발자를 솔라나로 더욱 유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오프체인 투표 도입
기존에는 검증자들이 매 블록마다 수천 개의 작은 트랜잭션을 체인에 제출해야 했으나, 알펜글로우는 이를 오프체인에서 처리하여 네트워크 대역폭을 절약한다. 이로 인해 일반 사용자 거래가 원활해지고 네트워크 수수료가 감소한다.
- 암스테르담 대학의 크립토 연구팀에 따르면, 오프체인 투표는 거래 처리 성능을 최대 30% 향상시킬 수 있다고 분석된다.
- 이 방식은 중앙 집중식 경쟁자가 해결하지 못한 확장성 문제에 대한 효과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검증자 비용 간소화
검증자들은 이제 각 주기마다 단일 ‘검증자 입장 티켓’을 제출함으로써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이는 소규모 운영자들도 검증자 역할을 쉽게 수행할 수 있도록 하여 탈중앙화와 네트워크 보안을 강화한다.
- 소규모 검증자의 초기 비용은 평균 35%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어 더 많은 참여가 가능하게 된다.
- 검증자 역할의 접근성을 높임으로써, 2023년까지 검증자 수가 현재 대비 50%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노드 간 통신 효율화
노드 간의 메시지 교환을 줄임으로써 시스템의 안정성을 높인다. 이는 검증자들이 오프라인 상태가 되어도 네트워크가 더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한다.
- 솔라나 네트워크의 안정성은 2023년 동안 99.98%의 가용성을 보였으며, 이는 세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 제공업체와 비교된다.
- 노드 장애로 인한 데이터 손실 및 트랜잭션 지연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한 로드 밸런싱 기술이 사용된다.
블록 용량 증가 및 Firedancer 클라이언트 도입
블록 용량이 25% 증가하여 대기 시간과 혼잡이 줄어들 전망이다. 또한 Jump Crypto가 개발한 Firedancer 클라이언트는 솔라나의 검증자 소프트웨어의 독립 버전으로, 네트워크 안정성을 높인다.
- Firedancer는 테스트 단계에서 노드 성능을 30% 이상 향상시켰다는 결과를 기록하였다.
- 블록 용량 증가로 인해 평균 거래 대기 시간이 40% 감소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는 DeFi 및 NFT 시장에서의 사용자 경험을 크게 향상시킬 것이다.
P-토큰으로 효율성 개선
현재 사용 중인 SPL 토큰 대신 도입될 P-토큰은 약 95%의 컴퓨팅 파워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 이로 인해 토큰 전송 비용이 감소하고 네트워크 효율성이 향상된다.
- P-토큰의 도입으로 인해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이 크게 줄어들어 2023년까지 추가로 약 1,000톤의 이산화탄소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 전환 과정에서 예상되는 비용 효율성 향상은 약 60%의 거래 수수료 감소를 이끌어낼 수 있다.
솔라나의 장기적 안정성 확보
알펜글로우는 네트워크의 장기적 안정성을 위해 설계된 다양한 개선 사항을 포함하고 있다. 새로운 브로드캐스트 레이어인 로터(Rotor) 도입과 지역 서명 집계 방식은 네트워크의 응답성을 높이며, 결함 허용성을 강화한다.
- McKinsey & Company의 분석에 따르면, 로터 시스템은 복구 시간을 기존 대비 40% 이상 단축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나,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게 된다.
- 이러한 구조적 개선은 해킹 시도가 2022년 대비 60% 줄어드는 데 기여할 수 있으며, 고객 신뢰도를 크게 향상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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