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라나, 알펜글로우 업그레이드로 성능 개선 예고
솔라나(Solana)가 알펜글로우(Alpenglow) 업그레이드를 통해 성능과 신뢰성을 크게 향상시킬 전망이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2026년 초에 예정되어 있으며, 더 빠른 출시 가능성도 있다.
- 솔라나는 초당 최대 65,000건의 트랜잭션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으로 현재 시장에서 가장 빠른 블록체인 중 하나로 꼽힌다.
- 2022년 기준 솔라나는 400여 개 이상의 디앱(DApp)을 호스팅하고 있으며, 이는 빠른 거래 처리 능력 덕분에 투자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및 실물자산 토큰화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
솔라나는 현재 스테이블코인과 실물자산 토큰화(RWA) 시장에서 이더리움에 이어 두 번째로 큰 네트워크를 자랑한다. 알펜글로우 업그레이드는 솔라나의 경쟁력을 더욱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 실물자산 토큰화의 총 시장 규모는 2027년까지 약 16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솔라나는 이 분야에서의 강력한 입지를 통해 큰 성장 잠재력을 가질 수 있다.
- 솔라나는 안정적이고 낮은 수수료로 인기를 끌며, 최근 몇 년간 스테이블코인의 유통량이 매년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알펜글로우, 솔라나의 가장 중요한 업그레이드
이번 업그레이드는 솔라나 개발자들 사이에서 가장 중요한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존의 ‘증명 역사’ 방식을 대체하는 새로운 검증 과정을 도입해 보안을 유지하면서도 더 효율적인 거래 처리를 가능하게 한다.
- 최근 연구에 따르면, 새로운 검증 방식은 에너지 소비를 30% 이상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증명 역사’ 방식은 기록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강점이 있지만, 향후 증대될 거래량에 대한 대응이 필요한 시점에 솔라나가 선도적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거래 속도와 보안 강화
알펜글로우 업그레이드는 거래 완료 시간을 12.8초에서 100-150밀리초로 단축시킬 예정이다. 이는 블록체인 상에 거래가 영구적으로 기록되는 시점을 크게 앞당기는 것이다. 또한 새로운 합의 메커니즘으로 보안성을 높이고, 네트워크의 안정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 현실 세계에서는 초단위 거래 처리가 필요한 금융 거래에서의 활용도가 높아져 금융 기업들이 솔라나 네트워크로의 전환을 고려할 수 있다.
- 보안 강화 측면에서, 최근 암호화폐 시장에서 발생한 해킹 사건들이 전체 거래의 7%에 달한다는 점에서 알펜글로우의 보안 업그레이드 중요성은 더 커진다.
알펜글로우의 잠재적 위험 요소
투자자들에게는 이번 업그레이드가 예상대로 진행되지 않을 위험이 있다. 특히 네트워크 장애나 새로운 보안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러한 위험 요소는 암호화폐 투자가 여전히 신중을 기해야 하는 이유 중 하나이다.
- 예로 들어 이더리움의 2016년 DAO 해킹 사건은 5000만 달러 가치의 이더리움이 도난당하는 사건으로, 이러한 보안 문제로 인해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를 보인 바 있다.
- 솔라나의 경우 과거 특정 업그레이드에서 네트워크 중단이 발생한 사례가 있어 이번 알펜글로우에 대한 충분한 테스트와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이다.
솔라나의 장기적 성장 가능성
현재 솔라나의 시장 상황은 다소 부진하지만, 알펜글로우 업그레이드는 장기적인 성장의 촉매제가 될 수 있다. 이를 통해 솔라나는 스마트 컨트랙트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확대하고 이더리움과의 격차를 좁힐 수 있을 것이다.
- 현재 이더리움의 시장 점유율은 약 70%에 이르지만, 전문가들은 솔라나가 혁신적 기술을 통해 10% 이상의 점유율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 알펜글로우 업그레이드로 인한 성능 향상을 통해 솔라나 생태계의 신규 프로젝트 수가 20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네트워크 확장을 촉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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