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더리움의 새로운 진화, 덴쿤 업그레이드
이더리움은 스마트 계약과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dApp)의 선구자로서, 이번 덴쿤 업그레이드를 통해 확장성과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키고자 합니다. 이 업그레이드는 이더리움 2.0 로드맵의 중요한 부분으로, 네트워크의 확장성, 보안, 전반적인 효율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 지난 2020년 12월, 이더리움 2.0의 첫 번째 단계인 비콘 체인이 시작됐습니다. 덴쿤 업그레이드는 이더리움 2.0의 완성에 필수적인 요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비트코인에 이어 가장 널리 사용되는 블록체인 플랫폼인 이더리움은 약 4천만 명 이상의 월간 활성 사용자 기반을 보유하고 있어 이번 업그레이드는 커뮤니티에 큰 변화를 가져다줄 가능성이 큽니다.
프로토-댕크샤딩의 도입과 기대 효과
프로토-댕크샤딩은 EIP-4844에 의해 도입된 혁신적인 기능으로, 블록 공간을 확장하고 데이터 가용성을 개선하여 네트워크의 성능을 높입니다. 이 기능은 대용량 데이터 번들인 ‘블롭’을 도입하여 데이터 저장 및 처리 용량을 증가시킵니다. 이를 통해 이더리움의 확장성과 처리량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댕크샤딩은 한 번에 더 많은 거래를 처리할 수 있게 하여 초당 100,000건 이상의 거래를 가능하게 할 수 있다는 기대가 있습니다.
- 일각에서는 이더리움의 블록 생성 시간을 12초에서 6초로 단축하여 거래 확인 시간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덴쿤 업그레이드와 가스비 절감
덴쿤 업그레이드는 특히 이더리움의 높은 가스비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프로토-댕크샤딩은 레이어-2 네트워크의 가스비를 10배에서 100배까지 감소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사용자는 더 낮은 비용으로 이더리움을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 예를 들어, 일반적으로 20,000 gwei(가스 단위)로 평가되던 트랜잭션 수수료가 덴쿤을 통해 2,000 gwei로 줄어들 수 있습니다.
- 이더리움 카탈로그 프로젝트에서는 가스비 절감을 통해 2025년까지 전체 생태계에서 약 5억 달러 이상의 비용 절감 효과를 예측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저장 최적화와 네트워크 성능 향상
덴쿤 업그레이드는 이더리움의 데이터 저장 능력을 크게 향상시키고, 네트워크의 처리 속도를 높입니다. 샤딩 기술을 통해 네트워크를 더 작은 단위로 분할하여 관리함으로써 전체 성능을 개선하고, 네트워크 혼잡을 줄입니다.
-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트랜잭션 처리 속도가 2배에서 3배 향상되는 것이 목표이며, 이는 탈중앙화 금융(DeFi) 플랫폼에 대한 체감 속도 향상을 의미합니다.
- 데이터 저장 최적화를 통해 노드가 더 많은 트랜잭션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약 20% 이상의 에너지 효율 향상이 기대됩니다.
레이어-2 네트워크와의 상호 운용성 강화
업그레이드는 레이어-2 솔루션과의 상호 운용성을 강화하여, 이더리움 메인넷과의 상호작용이 더 원활하고 효율적이 되도록 합니다. 이를 통해 레이어-2 네트워크의 거래 수수료가 줄어들고, 사용자와 개발자에게 더욱 안정적이고 저렴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 레이어-2 솔루션 분산을 통해 현재 50% 이상의 트랜잭션이 더 저렴한 레이어-2에서 처리되고 있는데, 덴쿤 업그레이드는 이러한 추세를 더욱 가속화할 수 있습니다.
- 연구에 따르면, 이더리움 2.0의 전체 상호 운용성 발전은 2026년까지 연구 개발 비용을 30% 절감할 것으로 보입니다.
향후 이더리움의 발전 방향
덴쿤 업그레이드 이후, 이더리움 커뮤니티는 엘렉트라 + 프라하(Petra) 업그레이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단계에서는 베르클 트리와 같은 새로운 데이터 구조가 도입될 예정으로, 네트워크의 데이터 저장 효율성을 더욱 향상시킬 것입니다. 이러한 발전은 이더리움의 확장성과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이러한 일련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이더리움은 더욱 사용자 친화적이고 강력한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이는 거래자와 투자자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며, 이더리움 생태계의 참여를 촉진할 것입니다.
- 2024년 이후 계획된 기술 발전은 이더리움의 초당 최대 1백만 트랜잭션 처리 능력을 목표로 함으로써 탈중앙화 사회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 엘렉트라 + 프라하(Petra) 업그레이드를 통해 최대 95%의 메모리 사용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으며, 이는 더욱 많은 사용자가 네트워크에 참여할 수 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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