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더리움 재단, 양자 방어팀 출범
이더리움 재단은 양자 컴퓨팅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양자 방어팀을 공식적으로 출범했습니다. 이를 위해 $200만의 자금을 지원하며, 양자 저항성을 최우선 전략으로 삼고 있습니다.
- 양자 컴퓨터는 기존의 고전 컴퓨터와 달리 큐비트를 사용하여 병렬 연산이 가능하므로, 암호 해독 속도가 훨씬 빠릅니다.
- 구글 딥마인드와 IBM 등 주요 기업들이 양자 컴퓨팅 기술 발전을 주도하고 있으며, 이 분야에 대한 투자는 2022년 기준 100억 달러를 넘고 있습니다.
양자 컴퓨팅 위협에 대한 경각심
블록체인 네트워크는 양자 컴퓨팅이 가져올 잠재적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이더리움 연구자 저스틴 드레이크에 따르면, 이번 팀 구성은 2019년 StarkWare 세션 발표 이후 개발된 양자 전략의 일환이라고 합니다.
- 양자 컴퓨터는 최근 블록 체인을 보호하는 데 사용되는 암호화 알고리즘을 무력화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어, 보안 강화가 긴박한 상태입니다.
- 2023년까지 양자 내성 암호화 솔루션을 연구하고 있는 EU는 약 10억 유로를 들여 이 분야 연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방어 전략과 연구 개발
이더리움 재단은 연구와 개발, 인프라 테스트를 포함한 포괄적인 방어 전략을 시작합니다. 안토니오 산소는 사용자 보안에 중점을 둔 양자 브레이크아웃 콜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 ‘양자 브레이크아웃 콜’은 양자 저항성을 강화하기 위해 보안 경계 테스트를 거치는 전략의 일환입니다.
- 백악관은 2022년 양자 컴퓨팅 보안 이니셔티브를 발표하고, 5년 내 미국 내 전자 통신을 양자 내성 암호로 전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포세이돈과 근접상
재단은 암호학적 기반 강화를 위한 두 개의 상금을 발표했습니다. 포세이돈 상은 포세이돈 해시 함수 강화에 집중하며, 기존의 근접상은 해시 기반 암호학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합니다.
- 포세이돈 해시는 블록체인의 스마트 계약을 설계하는 데 중요한 함수로, 경량 알고리즘이기 때문에 사용 케이스가 폭넓습니다.
- 암호해시 함수의 발전은 해킹 및 데이터 조작을 예방하는 데 중대한 역할을 하며, 업계 표준을 재정의할 잠재력을 가집니다.
글로벌 협력과 연구 확대
재단은 다양한 구현 팀 간 협력을 관리하기 위해 매주 양자 간 상호운용성 콜을 진행합니다. 또한, 세계적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워크숍과 포럼을 통해 연구 및 협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 양자 컴퓨팅 관련 국제 협력은 기존의 블록체인 참여자 간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기술적 콜라보레이션을 촉진합니다.
- MIT, 스탠포드, 다트머스 등 유명 대학들이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양자 컴퓨팅 연구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양자 위협에 대한 상반된 견해
양자 위협에 대한 블록체인 업계의 견해는 분분합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양자 컴퓨팅이 블록체인에 미칠 영향을 과소평가하고 있다며 경고하는 반면, 다른 전문가들은 이에 대한 우려를 일축하기도 합니다.
- 2022년 PwC의 보고서에 따르면 CEO의 70%는 양자 컴퓨팅이 10년 내 상용화될 것으로 예상하지만, 그 영향을 무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IBM의 한 연구에 따르면 양자 컴퓨터는 2030년 전에 대량 상용화가 시작될 것이라는 예측도 있습니다.
포괄적인 로드맵 발표 예정
이더리움 재단은 향후 몇 년간 자금 손실과 다운타임 없는 전환을 목표로 하는 자세한 전략 지침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는 양자 위협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 계획을 마련하기 위함입니다.
-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양자 안전성을 보장하려면 주요 통신 프로토콜과 암호화 매커니즘의 업데이트가 필요합니다.
- IEEE에서는 양자 위협과 관련된 지속적인 연구 개발 계획을 5개년 주기로 발표하며, 국제 기준을 정립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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