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업그레이드 EIP-4844와 프로토 댕크샤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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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P-4844: 이더리움의 새로운 업그레이드

이더리움 네트워크는 EIP-4844를 통해 프로토 댕크샤딩을 도입하여 거래 비용을 줄이고 확장성을 개선하려고 합니다. 이는 “블롭-캐리 트랜잭션”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거래를 도입하여 데이터를 특수 샤드로 분산 저장합니다.

  • 블롭-캐리 트랜잭션은 네트워크의 데이터 수용량을 높여 더 많은 트랜잭션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 최근 이더리움의 활동 증가로 인해 평균 가스 비용이 높아진 바 있습니다. EIP-4844는 이러한 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샤딩: 이더리움의 장기적인 해결책

이더리움은 거래 속도와 가스 비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샤딩을 장기적 해결책으로 채택했습니다. 샤딩은 블록체인을 여러 부분으로 나누어 각 부분이 독립적으로 거래를 처리할 수 있게 하는 과정입니다.

  • 샤딩 도입 후 이더리움 네트워크는 초당 수천 건의 트랜잭션을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비탈릭 부테린은 샤딩의 도입이 이더리움이 경쟁 프로젝트들과 차별화될 수 있는 중요한 기술적 이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프로토 댕크샤딩: 데이터 저장의 혁신

댕크샤딩은 전체 블록체인 상태를 샤딩하는 대신 데이터 저장을 샤딩하여 확장성을 향상시키는 방법입니다. 이는 주로 Arbitrum과 Optimism 같은 레이어 2 롤업의 성능을 강화하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 프로토 댕크샤딩은 이더리움의 초당 트랜잭션 처리 능력을 10배 이상 향상할 수 있는 잠재력을 제공합니다.
  • 초기 단계에서는 블롭-캐리 트랜잭션을 통해 블록체인 상태가 아닌 데이터 자체를 더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블롭-캐리 트랜잭션의 소개

EIP-4844는 “블롭-캐리 트랜잭션”이라는 새로운 거래 유형을 도입합니다. 이는 대량의 데이터를 저비용으로 운반할 수 있는 트랜잭션 형태로,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확장성을 개선하는 데 기여합니다.

  • 블롭-캐리 트랜잭션은 데이터 압축 기술을 이용해 네트워크 부하를 줄임으로써 트랜잭션 효율을 높입니다.
  • 이러한 기술적 개선 덕분에 이더리움은 더 많은 디앱(dApps)과 사용자 기반을 손쉽게 수용할 수 있게 됩니다.

블롭 데이터의 역할

“블롭”은 특정 유형의 이더리움 거래에 포함된 큰 데이터 덩어리를 의미합니다. 이는 주로 레이어 2 스케일링 솔루션이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며, 저장 공간 요구 사항을 줄이는 데 기여합니다.

  • 블롭 데이터는 비트 크기가 큰 상태나 이벤트 기록을 처리하는 데 효과적이며, 네트워크의 거래 병목 현상을 완화합니다.
  • 이로 인해 레이어 2 플랫폼이 더욱 저비용으로 데이터를 활용해 확장할 수 있어 사용자 경험이 개선됩니다.

멀티 차원 요금 시장

EIP-4844는 EIP-1559 모델을 기반으로 하는 멀티 차원 요금 시장을 도입합니다. 이는 일반 거래 데이터와 블롭 데이터에 각각 다른 요금 구조를 적용하여 효율성을 높입니다.

  • 멀티 차원 요금 시장은 각기 다른 데이터 타입별로 수요와 공급이 조정되어, 더욱 합리적인 가격 설정을 가능하게 합니다.
  • 이는 일부 트랜잭션 유형의 비용을 현저하게 줄여 더 많은 개발자와 사용자가 이더리움 네트워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장려합니다.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효율성 향상

프로토 댕크샤딩은 주로 롤업 수수료를 낮추는 데 중점을 두며, 레이어 2의 데이터 저장 비용을 최대 100배까지 줄일 수 있습니다. 이는 결과적으로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전반적인 효율성을 높입니다.

  • 이러한 비용 절감 효과는 대량 거래 시 가스 비용을 초당 $0.01 이하로 줄일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 네트워크 확장성과 효율성이 개선되면, 이더리움은 기업 수준의 블록체인 솔루션으로 자리잡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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