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더리움 2.0, 새로운 시대의 시작
이더리움 2.0은 기존의 이더리움 1.0을 넘어서는 성능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개선점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이 업그레이드는 더 나은 속도, 확장성, 비용 효율성을 목표로 하며, 이는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dApp) 산업의 새로운 전환점을 예고합니다.
- 2022년 초 기준, 이더리움 네트워크는 약 400,000개 이상의 활성화된 스마트 계약과 3만여 개의 DApp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는 새로운 성능 개선이 필수적임을 보여줍니다.
- 더 나은 확장성과 비용 효율성을 통해, 이더리움 2.0은 소액 거래 또는 소규모 프로젝트에도 기존보다 저렴한 수수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는 소규모 개발자와 기업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단계별 발전: 18-24개월의 로드맵
이더리움 2.0은 7단계로 이루어진 업그레이드 과정으로 18-24개월 안에 완성될 예정입니다. 이 중 0단계는 올해 내로 공개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이더리움 로드맵의 각 단계는 기술적 시험과 커뮤니티 피드백에 의해 조정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업그레이드의 안전성과 유용성을 보장합니다.
- 18~24개월의 개발 기간 동안 이더리움 팀은 약 8차례 이상의 주요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를 수행하며, 이는 다양한 테스트넷에서의 실험과 개선으로 지원됩니다.
이더리움 1.0의 한계와 2.0의 해결책
이더리움 1.0은 ‘세계 컴퓨터’로서의 기능을 지향했지만, 확장성과 보안 측면에서 한계를 보였습니다. 이에 비해 이더리움 2.0은 새로운 합의 메커니즘을 도입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려 합니다.
- 현재 이더리움 1.0은 초당 약 15건의 거래를 처리할 수 있으며, 이는 비트코인의 약 3~7 TPS에 비해 높은 수준이지만 금융 산업의 요구에 비해 부족합니다.
- 2.0 업그레이드가 완성되면 이더리움 네트워크는 최대 수천 TPS까지 처리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으며, 이는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의 채택을 가속화할 수 있습니다.
PoS와 샤딩: 새로운 합의 메커니즘
이더리움 2.0은 PoW에서 PoS(Proof of Stake)로 전환하며, 이를 통해 채굴의 필요성을 줄입니다. 또한 샤딩을 도입하여 거래 속도와 처리량을 크게 향상시킬 것입니다.
- 이러한 전환은 약 99.95%의 에너지 절감을 나타내며, 환경적 영향을 크게 감소시킵니다. 이는 이더리움이 보다 지속 가능한 블록체인이 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샤딩은 데이터를 여러 샤드 체인으로 나누고 병렬로 처리하여 전체 네트워크의 효율성을 극대화합니다. 실용적인 구현의 경우 약 64개의 샤드를 통해 처리 용량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습니다.
7단계의 이더리움 2.0 업그레이드
- 비콘 체인: PoS를 활성화하고 기존 PoW 체인과 병행하여 작동합니다.
- 샤드 체인: 트랜잭션 속도를 높이고, 즉각적인 결과를 제공합니다.
- 새로운 EVM: eWASM을 통해 더 많은 프로그래밍 언어를 지원하며, 코드를 더 효율적으로 실행합니다.
- 네트워크 개선: 보안, 확장성, 탈중앙화 측면에서 네트워크 개선이 이루어집니다.
- 재귀적 샤드 관리: 마지막 단계로, 보다 효과적인 데이터 관리를 가능하게 합니다.
- 비콘 체인은 이더리움 2.0의 핵심 요소로, 비교적 적은 수의 검증자를 통해 네트워크를 실행하고 보안을 유지할 수 있게 합니다.
- 샤드 체인이 도입되면 전체 블록체인이 아닌 각 샤드가 개별적으로 작동하여 거래 병목 현상이 줄어들고, 네트워크의 전반적인 처리 속도가 개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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