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라나, 주간 수익에서 이더리움을 앞질러
솔라나가 7월 22일 주간 수익 면에서 이더리움을 처음으로 넘어섰습니다. 이는 솔라나 블록체인의 거래 수수료가 크게 증가한 결과입니다.
- 솔라나는 초고속 트랜잭션 처리 능력과 낮은 수수료 구조 덕분에 개발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는 증가하는 사용자가 네트워크에서 더 많은 거래를 진행하게 만들어 수익 증가에 기여했습니다.
- 2023년 7월 데이터를 기준으로, 솔라나의 평균 주간 거래 건수는 4억 회를 초과하며,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1억 5천만 건과 비교했을 때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수익의 주요 원천
솔라나의 수익 중 58%는 MEV(Miner Extractable Value) 팁에서 발생했으며, 37%는 우선 거래 수수료에서 나왔습니다. 이는 솔라나 네트워크의 검증자와 스테이커들이 이번 사이클에서 큰 수익을 얻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 MEV는 블록체인 초과수익률을 뜻하며, 특히 탈중앙화 금융(DeFi)에서 거래 우선 순위 지정과 관련된 수익 원천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 솔라나의 고성능 네트워크는 대량의 거래를 신속히 처리할 수 있어 MEV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며, 이는 검증자들이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밈코인 거래가 주도하는 성장
솔라나의 최근 수익 증가는 Pump.fun과 Moonshot 같은 솔라나 기반 밈코인 플랫폼에서 유명인들의 거래 덕분입니다. 밈코인의 총 시가총액이 500억 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이러한 플랫폼들은 솔라나 성장의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 2023년 상반기, 밈코인의 거래량은 전년 대비 15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보고되며, 특유의 유머와 커뮤니티 문화 덕에 젊은 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 특히 채택률이 높은 플랫폼들은 글로벌 사회적 흐름과 결합하여 상대적으로 짧은 시간에 많은 유저를 확보하며, 이는 솔라나의 거래 수 수익을 급등시켰습니다.
총 가치 잠금(TVL)과 네트워크 수수료
솔라나의 총 가치 잠금(TVL)은 2024년 초부터 세 배 이상 증가하여 약 55억 달러에 이르렀습니다. 7월 28일에는 일일 총 수수료가 550만 달러를 넘어섰으며, 이는 지난 세 달 동안 네트워크에서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 TVL은 블록체인의 자산 상태를 나타내는 중요 지표로, 성장세는 프로젝트의 탄탄함과 사용자 신뢰를 반영합니다. 솔라나의 TVL 증가로 인해 사용자 증가와 거래 확장이 동반되었습니다.
- 네트워크 수수료 증가의 원인으로는 본딩된 토큰 수의 증가와 여러 탈중앙 애플리케이션(dApp)의 적극적인 활용이 있습니다. 특히 분산형 금융(DeFi) 활동의 활성화가 주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스테이커 수익률 비교
솔라나 네트워크의 스테이커들은 총 3,200만 달러 이상의 보상을 받았으며, 현재 약 7%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반면, 이더리움 스테이커들은 연간 수익률이 3.3%에 그치고 있지만, 여전히 TVL 면에서는 600억 달러에 달하는 지배적인 위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높은 수익률로 인해 솔라나 스테이킹 참여자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네트워크 보안 강화에도 기여합니다.
- 이더리움의 낮은 수익률은 지분 증명(Proof of Stake) 전환 초기의 과도기로 인한 것이며, 이를 통해 유동성이 높아지고 경제적 안정성을 추구하는 경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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