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이더리움 네트워크 확장을 위한 Fusaka 업그레이드
[원문]=
Fusaka 업그레이드로 이더리움 확장 가속화
이더리움은 최근 Fusaka 업그레이드를 통해 네트워크의 확장성을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안전성과 탈중앙화를 우선시하면서도 더 많은 거래를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 Fusaka 업그레이드는 이더리움 2.0의 비전에 맞춰진 기술적 향상으로, PoW(Proof of Work)에서 PoS(Proof of Stake)로의 전환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이더리움의 에너지 소비를 99.95%까지 줄입니다.
- Fusaka는 더욱 복잡한 스마트 계약 및 DApp(탈중앙화 앱)의 실행을 지원함으로써, 블록체인의 상용화를 가속화하는 데 중요한 요소입니다.
PeerDAS 시스템으로 거래 처리량 증가
Fusaka의 핵심은 EIP-7594, 즉 PeerDAS(Peer Data Availability Sampling) 시스템입니다. 이 시스템은 이더리움 노드가 모든 블록 데이터를 다운로드하지 않고도 데이터의 완전성을 확인할 수 있게 하여 네트워크 용량을 증가시킵니다.
- PeerDAS는 특히 대규모 트래픽을 처리할 때 블록체인의 병목 현상을 방지합니다. 이는 이더리움의 속도를 초당 30거래(TPS)에서 100거래 이상으로 증가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제공합니다.
- 이 시스템은 네이티브 샤딩 체계와 결합하여 더 많은 사용자를 처리할 수 있으며, 이는 이더리움의 사용자 경험을 크게 개선할 수 있습니다.
이더리움, 세계 최대 스마트 계약 블록체인
이더리움은 스마트 계약 블록체인 중 가장 큰 네트워크로, 탈중앙화 금융(DeFi)에서 730억 달러 이상의 총 가치가 잠겨 있습니다. Etherscan에 따르면, 일일 거래량은 130만에서 180만 건에 달합니다.
- 2022년 기준, 이더리움은 전 세계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의 70% 이상이 구축된 플랫폼으로, 개발자들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은 주요 플랫폼입니다.
- DeFi Llama의 데이터에 따르면, 전체 DeFi 시장에서 이더리움의 시장 점유율은 60% 이상으로, 가장 많은 DApp이 이더리움 기반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더리움 확장에 필요한 시간과 노력
이더리움 재단의 앱 관계 책임자 제이슨 차스킨은 이더리움의 확장성 개선이 탈중앙화를 훼손하지 않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연구와 기술 개발이 거의 10년에 걸쳐 이루어졌다고 강조했습니다.
- 이러한 긴 개발 과정은 이더리움 커뮤니티의 참여 덕분에 가능했습니다. 번역 및 분석, 테스트넷 개발 등 다양한 참여로 이더리움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 이더리움은 개방형 소스 프로젝트로서 전 세계의 많은 개발자들이 커뮤니티에 기여하고 있으며, GitHub에 등록된 기여자 수는 3,000명을 초과합니다.
레이어 1과 레이어 2의 개선점
Fusaka는 레이어 1(L1)의 가스 한도를 4,500만에서 6,000만 유닛으로 늘리고, R1 서명 사전 컴파일을 도입하여 개발자들이 패스키를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레이어 2(L2) 네트워크의 경우, 이미 수수료가 낮지만 Fusaka는 이를 계속 유지하도록 돕습니다.
- 가스 한도의 증가는 더 많은 트랜잭션을 한 블록에 포함할 수 있게 하며, 처리 속도를 높입니다. 이는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고 개발자가 복잡한 스마트 계약을 활용할 여지를 제공합니다.
- 현재 ZK-롤업(zk-Rollups)와 같은 레이어 2 솔루션들이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활성화되어 있으며, 이는 처리량 증가와 함께 수수료 절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L2 데이터 확장을 위한 첫걸음
차스킨은 Fusaka가 L2 데이터 확장의 첫걸음이라고 말하며, 안전성이 입증되면 데이터 용량을 천천히 증가시킬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대규모 하드 포크 없이도 이루어질 수 있어 이더리움의 유연성을 높입니다.
- 롤업 기술은 L2에서 트랜잭션을 처리하여 메인체인으로 데이터를 최소화된 형태로 전송하며, 이는 효율적인 자원 사용에 큰 기여를 합니다.
- 이러한 점진적 확장은 기존 시스템과의 호환성을 고려함으로써 사용자가 변화에 적응할 충분한 시간을 제공하며, 네트워크의 안정성을 강화합니다.
저렴한 수수료로 새로운 응용 가능성 열려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이더리움은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저수수료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됩니다. 이는 개발자들이 새로운 유형의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줍니다.
- 저수수료는 특히 신흥 시장에서의 디지털 자산 도입에 유리하며, 사용자가 더 많은 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으므로 크로스보더 트랜잭션을 더욱 촉진시킬 것입니다.
- 새로운 응용 프로그램 사례로는 NFT 마켓플레이스의 확장, 게임 산업, 특히 블록체인 기반 게임의 성장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향후 계획
이번 업그레이드는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중요한 단계입니다. 앞으로도 Interop Layer와 같은 시스템을 통해 이더리움의 레이어 2 생태계를 단일 체인처럼 작동하도록 만들 계획입니다.
- Interop Layer의 개발은 서로 다른 레이어 2 솔루션 간의 상호 운용성을 크게 향상시키며, 이는 사용자가 하나의 통합된 경험을 제공받는 데 도움을 줍니다.
- 이더리움 2.0의 완전한 출시 이후, 연간 5,000%의 사용량 증가가 예상되며, 이는 글로벌 블록체인 인프라 시장의 빠른 성장을 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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